강화나들길 2구간 호국돈대길을 가이드나 동행 없이 혼자 걸어봤습니다... 원래는 합정동에서 3100번을 타고 초지대교로 먼저 가려고 했으나 버스를 놓치고3000번을 타고 강화대교를 건너서 하차한 다음...갑곶돈대로 갔습니다... 5개소 일괄 관람권을 할인해서 팔더군요... 갑곶돈대 입구부근에 세계테마 전시관도 같이 들렸습니다... 이건 따로 올려보겠습니다. 갑곶돈대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아직도 해안따라 철조망이 쳐져있네요..... 푹신한 잔디를 밟으며 걷기를 시작해봅니다.. 사진 몇장 찍는다고 발길을 멈추다 보니 앞서가던 분들이 안보입니다.. 용진진입니다.. 발걸음을 옮길때마다 호들갑 스럽게 이리저리 뛰어 오르는 메뚜기와 방아깨비가 아주 많습니다. 화도돈대...뭐랄까.. 그냥 돌만 두단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