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낙안읍성의 초가 민박집에서 하루 묵었습니다.초가집에서 잔다고 얘기해줬더니 아이들이 기겁을 하더군요...화장실도 방에 딸려 있고, 예상보다 훨씬 깨끗하고 안락했습니다....ㅋ일출을 기대하며 혼자 먼저 일어나서 나가봤습니다만... 날이 흐리더군요...그러나 이미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는다고 포인트에 나와 계셨습니다...인사를 해도 받아주는이 한명 없는 뻘쭘함....ㄷㄷㄷㄷ몇장 찍다가 성곽을 따라 한바퀴 돌았습니다. 남문 풍경... 서문쪽 풍경... 정문에 해당하는 동문쪽에서는 아기자기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민박집 전경... 민박집.. 전형적인 남도의집구조를 보여줍니다...어릴적 보았던 시골집이랑 동일한 구조... 민박집 근처 우물터... 가족들과 아침식사후 다시 성벽에 올랐습니다... 북쪽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