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처가에 다녀오면서 영주에 있는 부석사에 들려보았습니다... 하루종일 끼어 있던 뿌연 안개 때문에... 단양 장회나루에서 배를 타고 둘러본 옥순봉과 구담봉 사진은 실망스러웠지만... 덕분에... 부석사에서는 더욱 멋진 풍경을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때마침 화엄축제 기간중이었습니다.. 길가에 부석사관련 시와... 사진들이 전시가 되어 있었고... 그외 여러가지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길가에 가장 많이 보이던건... 영주 특산물인 사과!! 이더군요....^^ 부석사의 시작을 알리는 일주문... 범종각... 범종각 밑을 지나며 보이는 안양루와 무량수전의 처마.. 안양루 옆으로 펼쳐진.. 소백산 전경이.. 장관이었습니다....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서서 바라본 소백산(?)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