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 2

두물머리, 눈썰매장

광주 처형네 다녀오면서... 아이들 모시고(?) 눈썰매장에 다녀왔습니다...^^첫째 윤아... 윤아와 동갑인 조카.. 지원이.. 둘째 윤지... 뜨끈뜨끈한 오뎅이맛납니다.. 난로에 젖은 양말을 말리는 윤아.. 윤지는 혼자 못타기에... 끌고 다녔습니다.. 그래도 무척이나 재밌다네요....^^ 밤늦게 돌아오려다.. 술을 한잔 하는 바람에... 하룻밤 신세를 지고... 겸사겸사두물머리로 향했습니다. 많이 들 찍으시는 장소인데.. 안개도 없고 해서... 연출효과좀 내보려고 했는데... 망쳤습니다...ㅜㅜ; 오리날다.. " 양수리로 오시게 " / 박문재 詩 가슴에 응어리 진 일 있거든 미사리 지나 양수리로 오시게 청정한 공기 확 트인 한강변 소박한 인심이 반기는 고장 신양수대교를 찾으시게 연꽃들 지천 이루는 용..

가족_여행 2008.02.17

소백산

설날 처가에 내려가서 뒹굴뒹굴 하다가...9일 새벽에 눈이 오다가 그치기에.. 바로 새밭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대대리를 거쳐서... 어의곡리에 접어드니... 도로가 얼어 있었습니다..처가에서 대략 45분정도 걸리더군요...어의곡 통제소아래에서... 주차장이 있긴한데.. 작습니다. 차도 얼마 없어서 대략 10대 남짓 주차되어 있었습니다..올라가는길... 매우 여유롭습니다... -3도 정도라... 오히려 땀이나서.. 옷을 죄다 벗고 올라갔습니다... 간혹 들리는 소리라고는 새소리와 바람소리뿐인..한적하고 아기자기한 등반길이 쏘옥 맘에 들었습니다... 찍어달라고 부탁할 만한 사람 만나기도 힘든.. 고요한 코스라...삼각대 세워 놓고 한장~~ 이후로 삼각대를 펴보질 못했다는....ㅜㅜ; 저 멀리 비로봉 아래 ..

등산/트래킹 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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