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둘째가 유치원에서 누에고치를 가져왔더군요... 열심히 키우던중... 누에고치가 녹아내리며.. 운명을 달리했단...ㄷㄷㄷ 그리고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장수풍뎅이 유충을 한마리 가져왔습니다... 아주 큼직한게... 먹음직.....-_-;; 각설하고.... 알->1령애벌래를 지난.. 3령 애벌래 상태입니다.. 이놈이 뭘먹고 사나 한참 고민했는데.... 6월 27일.. 톱밥속의 균을 먹고 산답니다... 다 먹고나면.. 아래 사진과 같은 똥을 싼다고... 가끔 치워주는것 외에 특별히 신경쓸게 없어서 매우 편합니다...ㅎㅎㅎ 유충에서 처음 허물을 벗은 상태입니다... 번데기 초기상태라고 부릅니다.. 겉보기에 다리가 보이지만... 꿈틀대기만 할뿐 제대로 움직이지는 못하는 상태입니다...우측하단.. 벗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