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동대리... 이제는 전라도 고향마을 보다 오히려 친숙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는 강아지.... 동네 입구의 작지만 큰나무들이늘어선공원... 도시에 이런 공원이 있었다면... 새벽부터 사람들로 북적였겠죠?....^^ 더러 추수를 끝냈고.. 더러 남아있더군요.... 새벽안개 머금은 들판... 낱알들을 너는 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든든한 일꾼들이 많아서인지... 즐거워 하시네요.. 김장철을 기다리는 무들... 다음달에도 김장하러 와야하네요.. 오늘의 메인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고추따기...ㄷㄷㄷ마누라 엉덩이에 달린건.. 최신형 이동식 의자랍니다.....ㅎㅎㅎ 잠시 짬을내어 예쁜 나비도 찍어보고요.. 꽤 오랜시간 해가 저물때까지... 말없이 꾸준히 따더군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