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지는 지리산 둘레길 3구간입니다.매동마을에서 시작합니다. 민박집들이 무척 많더군요...개미딸기라고 하나요?... 가볍게 준비운동 하는 기분으로 숲을 지나고 나면...상황마을이 나옵니다. 상황 중황 하황....다랭이 논들이 보입니다. 중황마을 쉼터에서 산채와 함께 점심식사를..먹다보니까 메뉴가 추가되더군요. 묵하고 찌게 두종류, 밥그릇을 다비워갈 무렵 스페셜 겉저리 무침이..길 한가운데 도룡뇽(?)이 나와 있습니다...사방식댐이라고 합니다. 계곡 중간중간 이런식의 댐이 놓여져 있었습니다.다랭이논이 펼쳐지면서 등구재로 향하는 오르막길이 시작됩니다...모처럼 셀카 한번.... ㅋ***여기부터 본격적으로 등구재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시작됩니다. 오르느라 숨이차서 사진찍는걸 잊어버렸다는....정상에 가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