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서... 포항에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마땅히 들릴곳이 없어서.. 주왕산 더덕구이 맛이 생각나 주왕산으로 향했습니다... 새벽부터 출발한 여행이라.. 아이들 표정이 그리 좋지 않네요..ㅜㅜ 폭포 몇개만 대충 보고 부랴부랴 내려와서... 더덕구이 정식을 먹었습니다.. 주왕산에 잠깐 올라갔다 온것도 등산이라고... 무척 피곤하더군요.... 예약한 숙소에 들려서 좀 쉬다가... 죽도시장 구경을 나왔습니다... 발에 기브스하고 있는 집사람은 잘도 돌아 다닙니다...ㅋ 대게, 킹크랩 많더군요.....그런데 여기서 먹는것보단.. 서울서 킹크랩 사먹는게 훨 싸게 먹히는....ㄷㄷㄷ대게를 고를때 싼걸 고르면 안되겠더군요... 보통 물게라고 속이 덜찬 게라고 합니다.. 연다라횟집에 들어갔는데... 나오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