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거제도 여행의 백미... 소매물도 입니다... 아침일찍 길을 나서서 첫배를 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합니다.. 통영쪽에서 오는 배가 있고.. 이곳 저구항에서 오는 배가 있더군요..저구항은 정기 여객선이 하루 4회 다니고... 그외 인원이 많을때는 비정기 여객선이 다니고..섬주위로 해상관광만 하는 유람선이 별도 운행됩니다...소매물도로 올라가려면 여객선을 이용해야 합니다... 해금강/외도 갈때와는 다르게 별다른 통제를 안하더군요... 날이 맑기는 했는데 너무 뿌연연무가 끼어서... 전제적으로 컨트라스트를 과도하게 올렸습니다..ㅜㅜ; 대매물도를 먼저 들립니다... 풍랑이 심한날은 소매물도에 배를 못댄다고 합니다. 대매물도 끝자락의 기암들... 소매물도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선착장에서 조금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