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

단종과 엄홍도

모처럼 부모님 모시고 영화 보고 점심식사를 같이 하였다... 단종과 엄홍도에 대한 각색 드라마인데... 엄홍도 역의 유해진 혼자 하드캐리하게 만든 감독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다..tmi인데 엄홍도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직계 조상이라고 한다... 유해진식 유머가 이젠 너무 식상하다랄까? 극 후반 단종이 역모로 잡히고 명을 다할때까지...조금 감동적이긴 했으나 주변 이야기들이 너무 난잡하고 저렴하게 흘러가는지라..감동을 깍아먹기에 충분한 감독의 연출이 아주 빛이 나는듯 했다... 평점 5점에 3점?... 역사적 배경과 이해 때문에 돈아깝다는 생각이 겨우 들지 않을정도의 ..... 영화속 한명회역의 유지태는... 마치 윤두서 자화상을 보는 듯한 분장이 인상적이었다... 장릉... 단종비각..

일기 2026.02.08

트럼프 방한

말 많던 관세 협상 타결되었고.. 뒤끝이 있긴 하지만.. 아무튼... 생각보다 잘 타결된듯...신라 왕관 준비한 센스 보소...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양국 간의 동맹 현대화와 경제·기술 동맹 강화라는 큰 틀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간 논의되어 온 관세 및 경제 협력 분야에서 큰 진전이 있었습니다.1. 💰 핵심 현안: 관세 협상 합의 및 대규모 투자 유치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양국 간의 통상 현안이었던 관세 협상의 세부 내용 합의입니다.상호 관세율 인하 합의: 당초 25%까지 거론되었던 상호 관세율을 **15%**로 조정하는 데 합의했습니다.대규모 현금 투자 합의: 한국이 미국에 약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으며, 이 중 2,000억 달러..

일기 2025.10.30

화담숲

가을이 유명하다기에 여러번 가려다 못가보고...근처에 갈일이 있어서 들려보았다.가면서 보니까 곤지암 리조트와 붙어 있었다....초입에 있던 민물고기 전시관... 꼭 들려보길 바란다...크지는 않지만.. 정겨운 토종 민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 그늘이 있고 경사가 완만해서 관람하기 편하다...천천히 둘러봐도 2시간 남짓한 코스임.. 노약자가 아닌이상 모노레일은 비추천.. 다른 계절에도 둘러봐야겠다...

일기 2025.06.02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손도자기(@yeson_ceramics)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인스타 그램 들어가보면 실용적이고도 예븐 그릇들이 많다... @ARTINSCENERY Instagram인상적인 작품이 많이 있던 곳이다.. 작품 사진 찍기는 거시기 해서.. 인스타 그램 주소로 대체한다..그루도자기(@gruceramic)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화담숲 예약시간이 있어서 다 둘러보지 못하고 1/3정도 돌아다닌 것 같다.. 다음에 시간내서 다시 와야지..

일기 2025.06.02

효창공원 백범김구기념관 신성각

눈발이 간간히 날리는 춘3월대기줄이 있더군요.새로운 짜장맛이긴 한데... 또 줄서서 먹으라면?... 한번쯤 경험은 OK  공원내 김구선생묘지도 있었는데  꽃피는 춘삼월에 눈발을 동반한 강풍까지 불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시간이 되시면 5호선 서대문역 뒤편에 있는 경교장도 같이 둘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경교장... 경교장...아이들이 방학중이라... 역사적인 교휸이 될만한 곳이 어디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해방이후 환국한 임시정부요인들이 모여서 생활하고 활동을 하던 중심지였고... 김구선생님의 집무실과 사저로4475.tistory.com

일기 2025.04.06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1979년 10.26과 12.12의 스토리가 이어지는 전개가 되는 영화입니다.... 남산의 부장들 미국대사관 씬에서... 부장님도 아시죠? 어차피 시간문제라는거 다아는데 지금 이 방에서 그거 생각 안해본 사람 한사람도 없을걸요 누가 먼저 칼을 빼느냐 누가 먼저 한강다리를 건너느냐 누가 먼저 깃발을 꽂느냐...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실제 그방에 칼(총)을 뺀 사람과 한강다리를 건너 깃발을 꽂은 놈이 다 모여있네요...소름... 서로 다른 감독이 만들고 분위기도 전혀 다른 두 영화가 역사적 연결성 때문인지.. 1,2부 식으로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울의 봄 보는 내내 심장이 뛰고.. 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남산의 부장도 꼭 챙겨보시길...

일기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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