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 3

납땜실습...

초등6학년인 첫째가 납땜실습을 했더군요... 제 직업이 땜쟁이라 그런지 유난히 관심이 갑니다.. 납땜후 알록달록 색깔까지 입히는 감성.....ㅋㅋㅋ 뭐 초등 6학년이니.. 양호하다고 봐줘야 겠죠...ㅋㅋㅋ 인두에 데인 아이들도 많이 있는데 하나도 안데였다고 자랑을 하기에... 아빠같은 직업을 갖는건 어떻겠냐고 물어보니.. 단번에 싫다고 답해줍니다.. 쬐금 섭섭함....ㅋ

가족_여행 2012.11.16

대시포인트30 - NEX-6용 가방

모처럼 가지고 있던 캐논장비들 일체 처분하고... SONY NEX-6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가볍고 작고 기능은 보다 강력합니다.. 장비가 작아지다 보니 맞는 가방이 없네요......ㅋ 그래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로우프로 대시포인트30 때깔도 예쁘고, 아담합니다. 번들렌즈 장착한 상태로 쏙 들어가고요... 다만 뚜껑닫힐때.. 스트랩 고리 정도가 살짝 튀어나와 보이네요... 스트랩을 연결해서 메고 다닐 수도 있고.. 허리띠나 가방끝에 장착할 수도 있어서 다목적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제품 설명 사이트에서 가져온 사진들이네요...

2012.11.16

비수구미마을 두타연계곡 평화의댐 등

화천의 오지마을인 비수구미 마을과 평화의댐, 두타연 계곡 트래킹을 갔는데... 트래킹 보다는 관광여행 같은 느낌의 가벼운 여행이었습니다. 비수구미 마을로 향하는 길 중간에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에 소재한 꺼먹 다리를 구경했습니다. 일제시대에 교각을 올리고, 러시아가 철골을 연결하고 해방후 나무상판을 올린다음 타르를 입혀서 까만색 다리가 완성되었다고 하더군요.. 까만다리에 내린 흰 서리와 퇴색한 낙옆들이 초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깁니다... 다리에서 내려다본 강가 풍경도 근사합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비수구미 마을로 향합니다.1986년 아시안 게임으 기념해서 1986m 로 만들어 졌다는 해산터널 지나자 마자에서 비수구미 생태길이 시작됩니다. 철이 좀 지났지만.. 군데군데 남아있는 단풍들이 가을 정취를 더해줍니..

기타/출사 20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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