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3.1 아이들이 장거리 기차를 타본적이 없어서 처음으로 KTX를 타고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부슬비가 내려서 걱정했는데 부산에 도착하니 다행히도 비가 그쳐있었습니다. 부랴부랴 1003번 좌석 버스를 타고 송정역에 가서 181번으로 갈아타고는 해동용궁사로 향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용궁사 입구에 있는 중국집부터....ㅋ 나름 유명한 집이더군요... 해물짜장하고, 짬뽕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동용궁사 입구입니다... 제가 갔을땐 입구부터 밀려서 줄서서 들어갔는데 나올때 보니 줄이 두세배 더 길어졌더군요.. 해안을 끼고 있는 사찰 풍경이 근사합니다. 밥먹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다시 간식타임입니다. 부산스타일~~ 기장 죽성리에 있는 드림세트장의 성당풍경도 찍고 싶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