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낙안읍성을 빠져나와 향한곳이남해군 가천 다랭이논 마을이었습니다.철제 구름다리인데... 무섭더군요...겁이 가장 많은 첫째가 제일 용감하게 건넙니다. @,.@ 다리위에서 사진 찍는 여유까지....ㄷㄷㄷㄷ내려다 보면 높이도 상당한데다가.. 파도까지 무섭게 몰아쳐서 아주 끔찍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 하더군요.. 독일마을 도착하니 비가 제법 거세게 내립니다. 철수네집에서 인증사진만 서둘러 찍고 바로 철수....ㅋ 작년에 일때문에 건넜던 삼천포 대교를 다시 건너보게 되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ㅜㅜ;사실 작년 거제도 여행이나 이번 여행 모두... 남해 쪽으로는 한번도 와보지 않았던 제가... 전국 as를 하느라 돌아본 것을 기회로 여행 계획을 하게 되었던것 같습..